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2017년 3월 20일 월요일: (메리 링크놀린 장례 미사)
메리는 이렇게 말했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여러분, 제 모든 시련이 끝났고, 모두가 제 장례식에 와주셔서 정말 기뻐요.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당신들을 너무나 사랑해요. 교회 행사들에 참여하고 주님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즐겼어요. 수년간 성남회 사람들과 함께 합창단에서 활동하고 교회를 청소하며 경배하는 동안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모두가 그리울 거예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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