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하느님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는 이다가 너희에게 내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때로는 예수가 모든 계명과 사랑으로 좋은 기독교인의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심지어 그 자체가 말씀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너희는 나를 존경하는 그의 집에서 나의 사제 아들 빌 신부를 방문했고, 나는 그의 업적에 만족한다. 내 아들아, 너희도 기도 모임 이름과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예배당 이름으로 나를 존경했다. 사람들은 십자 성호 표시와 주님의 기도로 나에게 기도하며 영광송을 바친다.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해서 나의 독생자를 보내어 너희의 죄 때문에 죽게 하고 구원을 베풀었다. 복되신 삼위일체의 인격 중 한 분께 기도할 때, 너희는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나 자신에게 모든 세 분께 기도하는 것이다. 또한 거룩한 영성체에서도 우리 모두를 받는다. 일요일은 나의 휴식의 날이며, 너희 모두가 가능한 한 일을 자제하여 나를 찬양하고 존경하기를 바란다. 나는 매일 너희의 사명을 완수하고 필요를 채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좋은 선물을 준다.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것처럼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가서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어 내 말씀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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