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성 가족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성가족인 나와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 안에서 본받을 가장 위대한 모범을 보고 있다. 오늘날 너희 사회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워야 할 기본적인 단위인 가족을 파괴하고 있다. 너희는 동성 결혼과 이혼, 그리고 혼전 동거라는 악마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용납해 왔다. 동성 행위와 진정한 결혼 없이 간음하는 것은 제6계명에 어긋나는 죄악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가 수치심 없이 이러한 죄스러운 행동을 용인함으로써 너희는 제도로서의 결혼이 무너지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신을 사랑하고 조국과 가족을 사랑하는 미국을 공산주의자들이 계획했던 것처럼 파괴하려 한다면, 너희는 가족을 파괴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포르노와 헤비 록 음악으로 성적 착취를 이용하고 대학에서 하나님 없이 자유로운 가르침을 하고 마약으로 너희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계획했다.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 나라는 매주 교회에 가서 죄를 회개하고 더 많이 기도함으로써 내 사회로 돌아오도록 영적인 쇄신이 필요하다. ‘정치적 올바름’ 없이 죄악을 보고 그것의 본질대로 불러야 한다. 도덕성을 회복함으로써 미국을 구할 수 있다. 바꾸지 않으면 너희가 아는 대로 미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레오나드 파르난 장례 미사)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는 이다”가 오늘 너희를 방문하는 이유는 레오나드의 삶을 축하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그는 평생 동안 하나님께 헌신했다. 레오나드는 수년 동안 가족의 믿음을 항상 지켜보았다. 그는 그의 모든 가족을 매우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지켜볼 것이다. 오늘은 성가족 축일이고, 레오나드는 위대한 가장이었으며 그의 가족에게 신앙의 좋은 본보기였다. 지금 나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에게 끊임없는 믿음의 모범이 될 것이다. 그는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집안에 사진을 게시하여 그를 기억하기를 원한다. 나는 이러한 아름다운 가부장을 통해 너희 모두가 나에게 인도받도록 이 가족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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