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순례자들과 함께 했던 첫 추수감사절 식사를 생각할 때 그들은 내가 선택한 대로 예배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미국에 왔다. 오랫동안 너희는 건국자들이 헌법에서 보장해 준 종교의 자유를 누려왔다. 이제 너희는 무신론자들과 이슬람교도들이 공공연하게 내 이름을 드러내는 기독인들을 박해하는 것을 보고 있다. 여기 있는 이슬람교도들은 너희 백성들과 융화되려고 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 나라를 장악하려고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믿는 자들이 박해받고 내 이름을 선포한 일부가 순교하게 될 미래이다. 나에게 충실한 피난처 건축자들이 안전한 안식처를 세우도록 기뻐하라, 그곳에서 나의 신뢰하는 백성들은 너희를 죽이려는 사람들로부터 천사들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내일 추수감사절 식사를 할 때 힘으로 너희 나라를 장악하려는 세계인들로부터 육체적인 보호를 위해 기도해라. 다가오는 환난과 나의 믿는 자들에 대한 박해 동안 나와 나의 천사들을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베드로의 배’는 내가 하늘로 승천한 후 그가 교회의 지도자로서 인도했던 방식이다. 사도들은 성령이 내려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그러고 나서 방언의 은사를 통해 외국어를 말할 수 있었다. 나의 교회는 대대로 베드로의 계승자들이 교황으로서 지시해 왔다. 내 교회는 내가 너희에게 천국의 문은 이길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의 시험을 견뎌왔다. 너희가 나와 사도들과 함께 바다에 있었고, 거센 폭풍파에 두려워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들은 나를 깨웠고 나는 폭풍을 잠재웠다.(마태복음 8:23-27) 내가 물 위로 걸어갈 때 또 다른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베드로에게 내게 물 위로 오라고 불렀다. 그는 잠깐 동안 물 위로 걸었지만, 그러다가 비틀거렸고 나는 그를 익사로부터 구해야 했다.(마태복음 4:22-33) 여러 번 나의 사도들이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요한복음 21:1-14) 내 교회가 견뎌야 했던 모든 문제와 이단에도 불구하고, 나는 폭풍을 잠재우듯이 내 백성을 인도하고 있었다. 이제 너희는 교회에 분열이 있을 또 다른 시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환난 속에서도 나의 충실한 잔여 무리를 계속 돌볼 것이다. 삶의 바다에서 나의 교회를 계속 이끌어갈 나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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