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성모 마리아의 발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어제 밤 눈 때문에 뉴욕 주 유티카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매우 힘들었지. 사고도 여러 건 봤고 길가에 차들도 많이 있었어. 내 은총과 천사들 덕분에 어떤 사고에도 휘말리지 않고 얼음투성이의 눈길을 벗어날 수 있었단다. 네 지역에서는 전봇대를 치는 차들과 전선 위에 떨어지는 나무 때문에 정전도 몇 번이나 발생했지. 너 또한 그런 정전을 피할 수 있었다. 안전하게 집에 돌아와 따뜻해진 것처럼, 자동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정전에 시달린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겨울이 다시 왔고 그에 따른 온갖 문제가 나타날 거야. 이것은 또 다른 이유가 되어 대체 연료나 양초, 기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심지어 태엽으로 감는 손전등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여분의 식량과 물 또한 필요할 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식료품점에 가면 음식이 풍족하다. 너희 땅은 비옥하고 옥수수밭, 대두밭, 밀밭이 많이 보이지 않니? 수확량이 많아서 곡물을 수출하기도 한단다. 이 풍요로운 모습은 이번 주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에 어울리는 상징이야. 농부들이 음식을 재배하지만 비 때문에 수익을 내기가 어렵지. 관개 시설과 대규모 농장이 없으면 농사를 지어 돈 벌기 힘들거든. 그러니 식탁에 놓인 모든 음식들을 볼 때, 네가 먹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농부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좋은 요리사와 각자 다른 음식을 가져오는 계획도 필요하다. 지금처럼 충분한 음식이 축복받은 것처럼, 내 피난처에서도 필요한 것을 갖게 될 것이다. 내 피난처를 짓는 사람들을 위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리고, 나의 부름에 ‘예’라고 대답한 피난처 건축가들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식량과 물을 늘려달라고 나에게 청해라. 그래야 너희 모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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