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성 콜리스투스 1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그리스도교 순교자들이 정상적인 공동묘지에 매장될 수 없다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성 콜리스투스 1세가 순교자들에게 적절한 장례를 치르기 위해 지하 납골당을 만들었다. 너희는 이미 지하 납골당 안에 있었고, 양쪽 벽에 몸을 안치하기 위한 위아래로 세 개의 움푹 들어간 곳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비밀 미사와 기도 예배가 열릴 수도 있는 몇 군데를 보았다. 내 십자가 대심판 이후 처음 삼백 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극심한 박해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많은 교황들이 순교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것들을 보여주는 이유는, 곧 또 다른 기독교 박해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그때 너희들의 생명이 순교의 위험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왜 내가 내 신자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는 이유이다. 그곳은 새로운 지하 납골당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천사들에 의해 지상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집에 머무르는 충실한 자들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든 사람에게 강제로 체내 칩을 심기 위해 너희 집으로 올 때 순교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나는 이미 여러 번 이러한 체내 칩을 받지 말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이 야수의 표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반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선포하기 전까지는 이 칩을 제거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일단 반그리스도가 자신을 선포하게 되면, 그 칩은 너희의 마음과 자유 의지를 통제할 것이다. 너희의 믿음은 다가오는 박해와 환난 동안 시험받게 될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내 피난처에서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투명 방패로 막아줄 것이니, 나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미국이 너희의 낙태와 성적 죄악 때문에 재앙으로 벌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너희는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사이 동부 해안에 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매튜를 방금 보았다. 이제 워싱턴과 오레곤에는 허리케인 바람과 토네이도가 몰아치고 있다. 계속되는 재앙을 보고 있지만, 너희 사람들은 죄악과 이러한 벌의 연관성을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재앙을 볼 때 나는 너희의 주의를 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들이 지속됨에 따라 너희는 벌이 있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좋은 날씨라는 나의 축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내가 미국에게 죄악을 회개하거나 더욱 나쁜 날씨에 직면하라고 부르고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