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성 모니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신분이나 재산, 지능을 자랑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모든 영혼이 매우 소중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해야 한다. 너희는 나에게 너무나 귀해서 내가 십자가에서 죽음을 감수하여 너희 모두에게 구원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니 가난하거나 지능이 낮거나 어떤 면에서든 너희와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지 마라. 너희는 모두 내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다. 복음은 좋은 그리스도인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또 다른 기회다. 나는 모든 백성에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재능이나 선물을 준다. 어떤 사람은 학습의 재능이 더 많을 수 있지만, 그들의 재능을 제대로 사용해야 할 책임이 더 크다. 어떤 사람들은 작은 선물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임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부름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장애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주인님의 돈을 묻어버린 남자처럼 게으른 사람들이 있다. 너희는 시간을 모두 낭비하지 않고 삶에서 무언가를 이루도록 부름받았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할 수 있어야 하고, 좋은 일을 통해 이웃을 도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 너희에게 재능이 주어졌으니 나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들의 재능을 낭비하는 사람들은 심판 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일요일 저녁 미사 7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사람들은 합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명예로운 자리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비싼 차와 비싼 집을 과시하기 위해 유명해지고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나의 충실한 백성들아, 너희는 겸손하게 살고 삶의 위치에 만족해야 한다. 명성은 덧없으며 천국에서 더 높은 자리를 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늘나라에 가면 영원히 머물게 될 테니까 말이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들은 낮아질 것이지만, 자신을 겸손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높아질 것이다. 너희는 참새 떼보다 가치가 있으니 나를 믿어라. 그리고 나는 너희의 현세적이고 정신적인 필요를 모두 돌볼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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