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9일 화요일

2016년 8월 9일 화요일

2016년 8월 9일 화요일: (성녀 테레사 베네딕타, 에디트 슈타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전쟁이 얼마나 악한지 알고 있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안다. 히틀러는 스스로 독재자가 되었고 그의 적들인 유대인들과 성직자들을 제거하려고 했다. 그는 또한 사람들에게 거의 신처럼 자신에게 경례를 하도록 강요했다. 너희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절멸수용소를 알고 있다. 성녀 테레사는 이와 같은 잔혹함의 희생자였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절멸수용소를 막고 싶어했지만, 너희 백성들은 죄책감 없이 낙태로 내 아기들을 수백만 명이나 죽이고 있다. 심지어 그들의 죽음을 사망 증명서조차로 기리지 않는다. 너희는 곧 무력 통치하에 있는 현재의 구금 절멸수용소에서 또 다른 절멸수용소를 보게 될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가 계엄령을 통해 너희 나라를 장악할 때 말이다. 계엄령이 시행될지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 시행될지가 문제다. 나는 오랫동안 내 신자들에게 다시 한번 점령에 대비하여 피난처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 가스실과 화장터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먼저 경고를 보내 죄인에게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이것이 내가 내 자민들이 천국으로 갈 준비가 되도록 어린아이처럼 겸손해지기를 바라는 이유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네 생명이 위험하기 때문에 피난처로 집을 떠날 준비를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미국은 극심한 날씨 변화로 벌을 받고 있다. 너희는 북쪽에서는 섭씨 삼십도 이상이 넘고 남쪽에서는 사십도가 훨씬 넘는 이례적으로 더운 여름을 보고 있다. 또한 동북부의 가뭄과 남부 걸프 연안 지역의 홍수를 목격하고 있다. 만약 네 더위가 오래 지속된다면, 너희 농작물의 수확에 위험이 닥칠 수도 있다. 물 공급원이 저렴하다면 농민들은 논을 관개해야 할 것이다. 내 자민들이 작물을 푸르게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비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또한 경고 이후 영혼이 개종되도록 기도하라. 만약 너희의 영혼에 나의 은총이 부족하면, 악마의 유혹으로 인해 뜨겁게 타버릴 수도 있다. 나와 내 천사들을 불러 악마를 물리치고 네 주위에 보호막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