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최근에 낙태와 성적인 죄악 때문에 미국에게 임할 다가오는 벌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나는 자비로운 하느님이지만 정의롭기도 하다. 너희의 죄들은 나의 공정한 심판을 받을 만하지만, 나의 긍휼은 내 신실한 백성을 위한 천사들의 보호로 나타날 것이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는 노아가 그의 가족과 동물들을 위해 지었던 여러 개의 방주들이 있다. 이 방주들은 사람들이 또한 건설하고 있는 나의 피난처를 상징한다. 너희 수호천사는 생명이 위험할 때 불꽃을 인도하여 가장 가까운 나의 피난처로 안내할 것이다. 환국 동안, 너희는 각 피난처의 경계 안에서 살도록 제한될 것이다. 내 천사들은 악인들이 내 백성을 죽이려는 것을 막기 위해 너희에게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울 것이다. 너희 피난처의 이 제한된 공간은 노아의 방주와 같지만, 나의 천사들은 음식과 물, 연료를 늘려줄 것이다. 필요하다면 천사들이 모든 사람이 잠자고 먹고 살 수 있는 더 많은 거처들을 지을 것이다. 네가 필요한 것을 제공해주시는 나에게 감사하고 찬양하라. 미국은 자연재해로 인해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내 백성의 생명을 위협할 계엄령이 올 것이다. 너희는 집에서 머물면서 순교를 선택하거나 나의 피난처 방주들의 안전으로 올 수 있다. 어느 쪽이든, 내 신실한 자들은 결국 하늘에 준비된 곳으로 인도될 것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 나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씻어주기 위해 내 몸과 피를 드렸다. 환상 속에서 너희는 나의 사명을 위한 왕실 선물로서 금, 유향, 몰약을 가져온 세 명의 동방 박사들을 보았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온 원죄를 용서하는 은총을 주면서 나는 너희에게 세례 성사를 가져왔다. 일단 세례를 받으면 너희는 사제이자 예언자이며 왕이다. 이것이 왜 나의 모든 세례받은 신실한 자들이 구원받기 위해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해 나가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과 너희 가족을 축복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계엄령이 다가오고 있다는 많은 징조를 보여왔다. 너희는 사람들이 계엄령의 표지판을 보는 것을 들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군사 차량들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철도 평상차에 탱크들이 옮겨지는 것을 심지어 목격했다. 일부 보고서에서는 외국 탱크를 실어나르는 대형 화물기가 나타났다. 나는 또한 장갑차와 같은 UN 차량들도 너희에게 보여왔다. 세계의 사람들은 오랫동안 계엄령을 계획해 왔으며, 너희 대통령은 공화당 정부를 막기 위해 그의 권력을 사용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므로 이 외국 군대에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이러한 징조를 보여주고 있는데 왜냐하면 계엄령 정권이 곧 북미 연합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엄령 선포 전에 나의 경고를 줄 것이다, 그러니 언제든지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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