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3일 월요일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성경에서 두 번이나 욕심 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지 않느냐? 다윗 왕은 아내를 얻기 위해 우리야를 죽였고, 이세벨은 포도원을 차지하기 위해 나봇을 죽였다. 다윗은 회개했지만 이세벨은 그렇지 못했다. 너희 세상에서도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의 잔혹한 살인을 보고 있지 않느냐? 복음에서 나는 심지어 적들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설령 그들이 너희 사람들을 죽이고 있더라도 말이다. 이것은 더 완전한 사랑이지만, 너희가 개선해야 할 목표다. 그런 경우에는 자위 방어나 테러리스트들의 추가 살인을 막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 이들 급진적인 지하디스트 중 일부에게는 악의 요소가 있지만, 여전히 무슬림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이 테러, 파산,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계엄령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들의 목표는 완전한 통제권을 잡아서 반그리스도를 권력에 앉히는 것이다.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나의 피난처에서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리라. 너희는 많은 혼란과 살인을 보게 될 것이지만, 나는 이 모든 악인들 위에 승리할 것이다. 악인들과 귀신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고, 나의 신실한 자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며, 그들은 내 평화의 시대 안으로 인도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너희가 본 살인은 ISIS에 의한 더 잦은 테러 공격의 시작일 뿐이다. 공항이나 경기장 또는 대형 상점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그런 공격을 보게 될 것이다. 어디를 다음으로 습격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거운 무기를 들고 이런 장소를 지키는 경비병들을 두기는 어렵다. 프랑스와 같이, 무슬림 사원을 수색하여 테러리스트들의 훈련과 무기를 확인하는 SWAT 부대의 반응을 보게 될 수도 있다. 만약 그런 공격이 충분히 많다면, 프랑스에서처럼 계엄령이 선포될 수도 있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이 미국을 장악하기 위해 비상 계엄령을 만들려는 계획이다. 너희의 생명이 위험하다면 나는 이러한 공격들을 막고 나의 경고를 통해 모든 죄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줄 것이다. 내가 그 말을 하면 내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