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충실한 이들이 선행과 더불어 믿음을 개종자들에게 전파하는 것처럼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는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도록 창조되었고, 그것이 바로 너희가 내 영광을 위해 열매를 맺어야 하는 소명인 것이다. 복음에서도 나는 네가 기도를 통해 무언가를 갈망한다면 기도에 구체적으로 응해야 하며, 내가 나의 방식으로 그리고 나의 시간에 그 요청에 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는 관련된 모든 이들의 영혼에게 가장 좋은 것을 위해 기도를 들어준다. 만약 네가 영혼을 해치는 것을 갈망한다면 내 대답은 ‘아니오’일 것이다. 만약 네 기도가 너의 영혼이나 다른 사람의 영혼에 좋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 요청을 할 때는 세상적인 쾌락보다는 영혼에게 이익이 되는 무언가를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나의 충실한 이들에게 곧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미국 점령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경고해 왔다. 나는 지구상에서 무엇이 허용되는지 통제하고 있다. 너희는 작년에 악인들의 계획을 연기시킨 나를 보았고, 내가 정해진 시간에만 그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나의 경고도 나의 때에 먼저 볼 것이다. 경고 이후에는 회개의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런 다음 사건들은 적그리스도의 선포와 환난의 시작으로 이어질 것이다. 내 경고 후에 나는 모든 이에게 나에게로 와서 피신처를 찾을 시간이라고 알려줄 것이다. 만약 너희가 집에서 배낭과 함께 떠날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 마지막 순간적인 준비를 할 때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면, 나의 수호천사를 불러 가장 가까운 피신처로 인도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보호와 생존에 필요한 식량과 물을 제공하기 위해 나를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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