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성 요셉)

성 요셉이 말씀하셨다: “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우자이자 예수님의 양부인 요셉입니다. 나는 성령의 힘으로 이미 임신한 마리아를 내 집으로 데려오는 무거운 책임을 맡았습니다. 헤롯으로부터 예수를 보호하기 위해 가족을 이집트로 데리고 가야 했고, 결국 나사렛으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예수님께 목공 기술을 가르치면서 우리 가족의 식량과 주거지를 책임졌습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모든 아버지가 따라야 할 본보기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들은 음식, 피난처, 신앙 교육뿐만 아니라 직업이나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을 부양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녀의 결혼 비용과 주택 담보 대출 계약금도 도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학비 일부를 지원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또한 죽어가는 사람들의 후원자로 알려져 있으므로 행복한 죽음이나 가족에게 위안을 위해 나에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집을 찾거나 팔기 위해서도 나에게기도합니다. 내가 성가를 돌봤고,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도 중재해 줄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네가 어떻게 우물을 찾을지 궁금했고, 어떻게 물을 길어낼지도 궁금했을 것이다. 나는 미래에 필요할 때 우물을 제공해주겠다고 말했었다. 이제 새 지하실 벽 쪽 뒤뜰에서 젖은 곳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라. 너는 수정란추를 사용하여 물의 위치를 가리켰고, 지하실의 젖은 반대편쪽 뒤뜰로 열 미터 떨어진 곳을 발견했다. 네가 새로운 배수펌프가 자주 물을 내뿜는 것을 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수원이고, 수정란추 표시된 장소에 우물을 파면 또 다른 수원이다. 친구가 수동 펌프와 양정관 및 우물 구멍을 박기 위한 여러 개의 파이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너에게는 물통과 배수구를 사용하여 빗물을 사용할 방법이 있다. 나는 네게 필요한 물을 제공하고, 피난처에서 생존하기 위해 నీ의 물, 음식, 연료를 늘려줄 것이다. 환난 동안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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