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6일 일요일
2016년 3월 6일 일요일

2016년 3월 6일 일요일: (라에타레 주일, 사순 제4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려고 돌아온 방탕한 아들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지 않느냐? 이 이야기는 내가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게 용서를 받으러 오는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너희 마음속을 꿰뚫어 보며 누가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후회하는지, 또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네 죄를 고백하려면 악마가 너를 멀리하게 하려고 사용하는 교만을 버려야 한다. 행동에서 자신의 죄와 잘못을 겸손히 인정하고 신부에게 자백해야 한다. 네 죄로 나를 얼마나 모욕했는지 깨달으면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자비를 구해야 한다. 내가 네 삶의 변화, 즉 내 법률을 따르는 것을 보면 하늘 전체가 기뻐하며 너를 다시 은총 속으로 맞이한다. 사순 중간에 ‘기쁨의 주일’이라는 뜻인 라에타레 주일에 죄인이 회개하는 것에 대한 이 기쁨은 일치한다. 사람들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자신의 죄를 후회하면 고해소에서 죄사면을 받고 떠날 때도 함께 기뻐한다. 너희는 나의 성화 은총이 가득한 새롭고 깨끗한 영혼을 갖게 되며, 거룩한 친교에 참여할 준비가 된다. 화해성사는 항상 토요일 신부님께 받을 수 있으며, 어떤 신부님들은 미사 전후에도 고해를 듣는다. 이번 주 교구에서는 수요일 하루 종일 고해 기회가 있다.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죄를 고백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내가 신부들이 사람들을 고해성사에 오도록 격려하는 것을 보면 나는 행복하다. 토요일에 가면 사람들이 얼마나 적게 오는지를 너희도 알 것이다. 만약 사람들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할 필요성이 가르쳐지지 않으면 거의 아무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사형죄는 가능한 한 빨리 자백해야 하지만, 경범죄도 반드시 자백해야 한다. 또한 네가 죄를 고백할 때마다 화해성사의 은총을 받게 된다. 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고 잦은 고해로 우리 사이의 사랑 관계를 열린 상태로 유지하라. 사형죄 속에서 살면 영혼이 아무런 은총 없이 나에게 죽는다. 그러니 죄를 자백하고, 문둥이가 그의 나병으로부터 치유받았던 것처럼 깨끗하게 되라. 네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사형죄 속에서 지옥에 빠질 가능성을 피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술 문제가 있다고 믿고 싶어하지 않는 알코올 중독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대신 그들은 그것을 숨기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을 속이고 있을 뿐이며 몸을 망치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갈망하는 술을 더 많이 사려는 방법도 찾는다. 이 중독은 치료하기 어렵고, 사람이 나아지려면 멈추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악마가 이 중독에 붙어 있기 때문에 기도와 내게서 벗어나도록 요청하기도 해야 한다. 사람은 치료를 받고 삶의 변화를 받아들임으로써 술 습관을 그만둘 수 있다. 만약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어떤 치료도 거부한다면, 습관에 굴복할 것이다. 알코올은 사람의 삶을 파괴하고 가족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 알코올 중독자들이 나의 빛을 보고 삶을 바꾸도록 기도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