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경고가 곧 올 것이라고 말했으니 그 날에는 하늘에서 이상한 빛을 보게 될 것이며 이 표징에 사람들은 두려워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동시에 터널을 통해 나의 빛으로 끌어 올려질 것이다. 그들은 몸 밖으로 시간 바깥으로 옮겨져 내 앞에 인도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삶 속에서 행한 모든 행동, 선과 악을 모두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마지막에는 천국이나 연옥 또는 지옥으로 작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죄로 나를 얼마나 모욕했는지 깨닫고 고해성사를 바랄 것이다. 만약 삶을 바꾸지 않으면 이것이 너희가 죽을 때 받을 심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경험 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자유 의지를 통제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인 야수의 표를 받지 말라고 경고할 것이다. 또한 악한 자들로부터의 안전한 피난처로 나의 은신처에 오도록 조언하겠다. 나는 회개의 시간을 여섯 주 허락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반그리스도의 눈을 보지 않기 위해 집에서 TV, 컴퓨터 및 인터넷 장치를 제거해야 한다. 그의 눈을 보면 그가 숭배하도록 최면술을 걸 수 있다. 경고 후에는 반그리스도의 선포와 환난의 시작으로 이어질 주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은신처에 올 시간이 되면, 네 생명이 위험할 때 경고하겠다. 그럴 때는 작은 불꽃을 가지고 가장 가까운 은신처로 인도해 줄 수호 천사에게 나를 부르라고 한다. 너희가 집에서 출발할 때 천사가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워줄 것이므로 보호를 위해 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가능한 한 빨리 나의 은신처에 충실히 오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집에 붙잡혀 구금된 죽음 수용소에서 순교하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은 모든 죄인에게 나와 함께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허락할 초자연적인 개입이다. 반그리스도가 오기 전에 내가 백성을 정화시킬 것이니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누가복음(4:16-21)에서 나는 회당에서 가난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포로를 석방하며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자를 풀어 주겠다고 예언자 이사야서(이사 61)에 나오는 구절을 읽었다. 그 구절을 읽은 후 나는 이날 성경이 너희가 듣는 앞에서 이루어졌다고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것은 내가 나의 임재로 그들 위에 하느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있다는 표징이었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했고, 많은 기적을 통해 모든 질병과 병든 자를 치유하여 내 권위를 증명했다. 나에게 치유력이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치유받았다. 나의 고향 사람들은 나사렛에서 내가 사람들을 치유하는 은사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 도시의 어떤 사람도 치유할 수 없었다. 많은 기록에서 나는 하느님의 왕국을 전파할 수 있는 더 많은 마을로 이동해야 한다고 사도들에게 말했다. 나는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사람들이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으므로 나의 임무는 내 피 희생으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너희의 구원자와 메시아이며 예언자들이 약속한 자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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