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례자 요한의 탄생은 노쇠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기적이었다. 성 자카리아는 천사가 주신 이름대로 새 아기를 ‘요한’이라고 지었지만, 그의 친척 중에 이 이름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세례자 요한은 사막에서 나의 선구자가 되어 내 길을 예비하고 백성들에게 죄를 회개하도록 부르려 한다. 말라키의 첫 번째 독서에서는 엘리야가 나보다 먼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실로 엘리야의 영이 세례자 요한과 함께 있었다. 엘리야는 또한 승리로 나의 강림에 대한 계시록에 언급된 두 증인으로서 에녹과 함께 다시 오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 배델렘으로 나를 기념하는 이 종말 시대에 살고 있다. 내가 지옥에 악인을 내쫓을 때에도 기뻐하라, 왜냐하면 너희의 구원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참고: 누가복음은 자카리아가 향 제단에서 봉사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으리라고 알렸고 그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어야 하며 이 아들이 주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기록한다(누가복음 1장 12-17). 자카리아는 나이가 많다는 점을 들어, 이 예언의 진실성을 확인할 표징을 불신하며 요청했다. 이에 천사는 자신을 특별히 하나님께 보내져 이 소식을 전하러 온 가브리엘이라고 밝히고 자카리아가 의심한 이유로 벙어리가 되어 “이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말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누가복음 1장 18-22). 그 결과, 그는 성전 바깥뜰에서 기다리는 신자들에게 나아가 평소의 축복을 드리지 못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이전 메시지들에서 나의 충실한 자들이 내 피난처로 올 때가 되면 경고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며 너희는 집을 떠나 내 피난처로 빨리 가기 위해 내 말씀을 믿어야 할 것이다. 악인들은 심지어 외국 군대까지 터널에 준비해 놓고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에 ‘빨간’ 목록의 충실한 자들을 잡으려고 올라올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경고가 있은 후, 회개를 위한 6주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내가 떠나라고 경고하면 빨리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붙잡혀 죽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이 경고를 진정한 예언으로 받아들여 붙잡히지 않도록 하라. 계엄령이 선포된 후 악인들은 다시 ‘파란’ 목록의 사람들을 찾아낼 것이다. 그들은 내 피난처로 가기 전에 나를 죽이려고 할 충실한 자들이다. 오직 이마에 나의 십자가를 가진 충신만이 내 피난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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