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성 미카엘이 말씀하셨다. “나는 미카엘이고 하느님 앞에서 그를 섬기고 있다. 여행 중에 그리고 메시지를 받을 때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너희 가족 구성원들이 일요일에 다시 미사에 참례하도록 돕기 위해 나의 긴 기도문을 바치고 있구나. 기도로 나를 부르면 너희는 선과 악의 싸움 속에 있기 때문에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온다. 얼마 전 파리 공격이 있었지만 나는 계약자와 친구가 그것들을 없애도록 도왔었다. 너희는 성당에서 거룩함과 영적인 힘을 느끼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 천사들 그리고 너희를 지켜보고 있는 수호천사들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카밀 레마클 미사) 카밀이 말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내가 벨기에에 살 때 살았던 집을 보여주고 있다. 새 주인이 나를 보고 몇 년 전에 만났던 것을 알아본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는 다락방으로 올라갔고 우리에게 그 집에 축복을 내리던 십자가를 건네주었다. 혹시 그 십자가를 찾게 된다면, 그것을 나의 기일에 맞춰 너희 성당에 놓아준다면 정말 감사하겠다. 너희의 성당은 아름답고 너희는 이 피난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주님의 지시를 따랐다. 나 또한 거기에 있는 천사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너희가 거룩한 임재감을 느끼는 이유이다. 너희의 많은 유물들도 모두 거룩하다. 리디아와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결혼 50주년을 축하한다. 샤론과 데이브 그리고 빅에게도 안부를 전하고 심지어 새로 온 아기, 콜린 저스틴에게도 말이야. 우리는 여전히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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