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5일 화요일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성모 슬픔의 성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모두 삶 속에서 슬픔과 어려움을 겪어야 할 것이다. 내 복되신 어머니도 당신의 생애 동안 그러했다. 나는 태어나서 포경을 받기 위해 성전으로 데려갔을 때 시메온의 축복을 먼저 견뎨다. 그는 그녀에게 나중에 칼이 그녀의 심장을 꿰뚫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장면은 헤로데가 나를 죽이고 싶어했고, 내 가족은 이집트로 피난해야 했을 때였다. 내가 열두 살이었을 때 부모님은 나를 잃었지만 나는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갈 때 복되신 어머니는 채찍질당하고 출혈하는 나를 보고 고통스러워하며 길에서 나를 만났다. 그 후 그녀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가는 나를 보았고, 나는 요한 성인에게 당신을 맡겼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온 후에 내 시신을 품었다. 복되신 어머니는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하시면서 이 모든 슬픔을 견뎌야 했다. 너희가 자신만의 고난을 겪고 있을 때도, 복되신 어머니께 위로를 청할 수 있다. 그녀는 너희의 아픔을 느끼시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실 것이다. 너희 모두 죽음과 고통과 눈물을 겪어야 하지만 나와 복되신 어머니께 견딜 힘을 구하고 심지어 여기저기 영혼들을 도우려고 상처도 바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계적인 사람들이 너희 은행을 폐쇄하고 계엄령을 선포할 때까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내 자민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올 시기가 되면 내부 메시지로 경고할 것이다. 사람들은 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 없고 상점은 남아있는 식량과 물품으로 약탈당하게 될 때 삶이 매우 위험해질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피난처 건축가들이 내 천사들과 너희의 투명 망토로 보호받는 안전한 안식처를 세우도록 하는 이유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생존을 위해 번성할 식량, 물과 침구 시설을 갖게 될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내가 모든 악인들을 이길 때까지 잠시 동안 세계를 통제할 것이다. 악인들과 마귀들을 통제하는 내 능력을 믿어라. 나의 충실한 자들 중 일부는 순교하고 천국에서 즉각적인 성인이 될 것이다. 나머지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환난을 견딜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평화의 시대에, 그리고 나중에 하늘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