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성 로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은 너희의 선행과 기도와 어려운 이웃에게 돈을 나누어 주는 것에 대한 것이다. 매일 너희 필요를 채워 주시는 나의 은총을 생각한다면, 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서로 나누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이나 상속으로 부를 축복받았다. 너희는 자신만을 위해 재산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진 것을 불쌍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야 한다. 시간, 노동, 돈을 기꺼이 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 땅에서 나누어 주는 모든 것은 하늘에 보물로 저장될 것이다. 바로 이 하늘의 보물이 심판 때 너희 죄를 갚아 줄 것이다. 내가 너희가 서로에게 베푸는 관대함을 보면, 너희가 자신만을 위해 재산을 쌓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 매일 생활에 필요한 일정 소득이 필요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특히 나누어 줄 수 있는 과잉의 부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네 소득과 지출을 살펴보고 세금 후 소득의 최소 10% 이상은 기부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약간의 금액만 나눈다면, 여유가 된다면 더 관대한 기부를 고려해 보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악한 세상 사람들은 낙태 문제로 사회를 분열시키고 인종 간 갈등을 조장하며 남자와 여자 사이의 불화를 일으키고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사이에 반목을 심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 박해까지 일어나게 하려고 한다. 그들은 혼란과 증오심을 불러일으켜 계엄령이 내려질 이유를 만들기를 바라고 있다. 너희 정부는 여러 주에서 계엄령 훈련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모든 기독교인들과 새로운 세계 질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가두려고 많은 구금 수용소를 활성화하고 있다. 곧 신용카드에 의무적인 칩이 삽입될 것이다. 이것은 결국 몸에도 의무적인 칩으로 옮겨갈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너희의 자유 의지를 통제할 수 있는 어떤 칩도 몸에 넣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의 피난처로 불려올 것이다. 계엄령이 시작되기 전에 떠날 준비를 해 두어라. 나는 악한 계획이 진행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찾아야 할 표징을 주었다. 나는 잠시 동안만 이 악한 환난을 허락할 테니 오래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기도와 나의 성체 방문으로 나를 가까이 하라. 나를 믿어라. 그러면 보호와 필요에 대해 너희에게 제공해 줄 것이다.”

바르트 신부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바르트 신부님은 하늘에서 이미 죽은 다른 모든 사제 친구들에게 인사를 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천국으로부터 고스파의 영적 지도자가 될 것이다. 그는 마지막 날에 자신을 돌봐 준 사람들에게 감사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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