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7일 금요일

2015년 8월 7일 금요일

 

2015년 8월 7일 금요일 (성 카예타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삶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왜냐하면 영혼이 이 땅을 떠날 때 오직 두 가지 목적지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의 삶은 시험장이며 훈련과 같아서 사랑으로 나와 함께 천국에 가고 싶은지 아니면 너를 미워하는 사탄과 함께 지옥에 갈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가기로 선택한다면, 네 생명과 자유 의지를 내게 맡기고 나의 길을 따르는 가운데 매일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육신과 악마는 너희를 내게서 멀어지게 하지만 영혼과 정신은 미사에서 그리고 경배 안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갈망한다. 나는 모든 영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하기 원하며, 그래서 네 죄들을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 나의 계명을 따르고 네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은 각자의 결정이다. 너희는 모두 죄인이며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 사랑과 은총이 필요하다. 너희에게 약점이 있지만, 나의 사명을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너를 강하게 만들고 성인의 삶을 준비시킬 수 있다. 나의 부름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믿음을 갖고 나를 신뢰하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종종 빠져나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갇히곤 한다. 인간에게 너희의 시련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네가 나의 도움을 청한다면 나는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다. 확률 게임은 평균 빈도가 항상 따르지 않을 때 좌절감을 줄 수 있다. 만약 특정 상황이 대부분의 경우 문제를 일으킨다면 죄악의 기회를 피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영혼은 확률 게임을 끊임없이 하는 것보다 기도 안에서 더 많은 평화를 찾을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의 선택에 대해 비판한다면, 그들에게는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 그들을 만족시키는 것보다 낫다고 말해라. 나의 사명을 따르는 데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면 더욱 침착하고 내 일을 하는 데 생산적이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