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5일 금요일

2015년 6월 5일 금요일

 

2015년 6월 5일 금요일: (밀리 와그너의 장례 미사)

밀리는 이렇게 말했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떠나게 되어 죄송하지만 이제는 고통이 없어요. 모두 사랑하고요, 항상 지켜보고 기도할게요. 멜리사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걱정하지 않았으면 해. 남편 레이가 찾아오는 걸 봤어. 그래서 그의 사진을 바라봤지. 다른 구석에서 예수님께서 나를 데려오시는 걸 봤어요. 내가 세상을 떠나는 것에 대해 캐럴에게 위로해주길 바래. 천국에 가기 위해 기도와 몇 번의 미사가 필요할 거야. 레이와 나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내 사진을 계속 꺼내두렴. 언젠가 여러분 모두 만날 날을 기다릴게. 지금은 안녕.”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아들아, 너는 지성소와 십자가상 그리고 삼위일체 세 분의 성인 사진으로 네 작은 예배당을 꾸미라는 성령님의 요청에 귀 기울였구나. 또한 새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나의 요구에도 응답했지. 천장에 별 모양 벽지를 바르고 새로운 제단을 기다리고 있구나. 이 예배당과 관련한 너의 계획 중 많은 것들이 이루어졌고, 사람들이 보기에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몇 가지 더 필요한 것들만 남았어. 이곳은 종말 시대에 안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니 나머지 준비도 마저 끝내야 해. 환란이 닥칠 때 나의 천사들과 찾아오는 모든 사제들의 도움으로 여기서 끊임없이 경배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이 예배당을 사제나 부제가 축복해야 할 거야. 이곳에 오는 사람들에게 많은 복이 흘러넘칠 것이다. 이것 모두를 가능하게 해주신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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