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2일 토요일
2015년 5월 2일 토요일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진 스미스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너희는 진 스미스 씨의 장례 미사를 통해 그녀의 삶을 기리고 있구나. 그녀는 모두가 와줘서 정말 기쁘고, 너희를 떠나게 되어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가족들을 사랑하며, 조문하러 온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 많은 이들이 성명 교회라는 오래된 교회에 오게 된 것을 기뻐하는구나. 진은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고, 그녀의 삶을 칭찬해 준 아름다운 말들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다. 그녀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너희를 지켜볼 것이다. 그녀를 통해 간구를 부탁드려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사진을 찍으러 나갔을 때 꽃과 개화하는 나무들, 그리고 지저귀는 새들을 보며 내 창조의 아름다움을 경험했구나. 봄은 길고 힘든 겨울 이후 새로운 삶이 움트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너희 지역에서는 많은 식물들이 평소보다 몇 주 늦게 피어나고 있구나. 오늘의 복음 말씀은 나를 포도나무로, 그리고 너희는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있는 모든 것이 내 은혜로운 선물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모든 필요에 대해 나에게 의존하고 있다. 오늘 배울 중요한 교훈은 죄의 용서를 구하고 이웃을 돕기 위해 선행을 함으로써 천국으로 오는 것에 대한 것이다. 자신만 생각하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내게서 분리된 가지이며, 그들은 시들고 영원히 지옥 불에 던져질 것이다. 나의 뜻을 따르면 더욱 아름다운 천국과 끊임없이 노래하는 내 천사들을 보며 상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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