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21일 토요일
2015년 3월 21일 토요일

2015년 3월 2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 새로운 예배당에 필요한 것들을 잘 메모해 두어라. 우선 너에게 맞는 크기의 제단을 세울 사람을 찾는구나. 그리고 장막과 몇몇 조각상을 가져와야 할 것이다. 복음을 읽고 서간을 낭독할 강대상도 필요하고, 성체 배례를 위한 감실과 함께 그릇들과 초들도 준비해야 한다. 예물을 바칠 받침대도 필요할 수 있고, 사람들이 앉을 의자도 있어야겠지. 조명등과 작은 고난의 길 상본도 갖춰야 할 것이다. 예배당이 다 지어지면 물건들을 어디에 놓을지 계획하면 된다. 신자들이 많다면 문을 열어두어야 할 수도 있다. 환난기 동안에는 내 복되신 성체를 모든 나의 피난처에서 끊임없이 배례할 것을 기억해라. 내가 이 고통 속에서도 너와 함께하고,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게세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며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 내 인간적인 모습은 십자가 위에서 죽는 것을 피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결국에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고 싶었다. 내가 예언자들의 예고처럼 구원자로 땅에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십자가 위에서 극심한 시련을 거쳐야 했다. 어떤 경우에는 내 추종자들이 내가 신인으로 살았던 때와 같이 시험받는다. 편안함 속에서 자신의 뜻대로 따르는 것보다, 너를 안락지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어렵다. 나는 각자에게 사명을 주었고 그 사명을 완수할 은총과 방법을 함께 줬다. 내가 원하는 사명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조용하고 명상적인 기도를 통해 나에게 기도해야 한다. 나는 너희 각각에게 내 사명을 위해 ‘예’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완전히 알지도 못하면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나의 뜻을 따르면, 내가 너를 사명 완수까지 이끌 것이다. 이 사명이 네 영혼에 가장 좋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요구받는데, 그 이유는 내가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뜻을 행할 기회를 주지만, 모두가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내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두고 더 큰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나를 따르라는 것은 내가 사도들에게 나와 함께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라고 요청했던 것과 같은 선택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바닥에 쏟아지는 포도주의 이 환상은 곧 너희의 안락함이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치 이스라엘이 패배하고 바빌론에서 추방당하여 벌을 받은 것처럼, 미국 또한 죄 때문에 박해와 포로 생활이라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다가올 적그리스도의 환난기에 나의 백성들이 보호소를 세우도록 하고 있다. 내 피난처에 오는 사람들은 보호받고 먹여 살릴 것이다. 내 피난처를 떠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포획과 순교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나는 모든 나의 백성을 사랑하고 너희를 고아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 나는 악한 자들에 대한 승리를 통해 평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배례와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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