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기독교 박해 때문에 내 모든 교회가 문을 닫게 될 때가 올 것이다. 너희 정부에 의해 공개 미사가 불법이 되기 때문이다. 그때에는 내 사제들이 집에서 비공개 미사를 드려야 할 것이다. 악마는 그의 악한 종들을 통해 교회들을 폐쇄할 것이고, 그래서 나의 성사들은 구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그는 고해성사의 힘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신자들이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미 어떤 사람들은 너무 게을러서 주일 미사에 오지 않고 있다. 다음 단계는 내 교회를 닫는 것이 될 것이다. 내 신자들은 내 사제 아들들을 숨기기 위해 집 문을 열어야 한다. 이 사람들에게는 미사를 위한 제복, 책, 빵과 포도주가 필요하다. 이러한 미사 장소가 된 어떤 집들은 나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게 되는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나에게 감사와 찬미를 드려라. 내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에 대해 말이다. 매일 미사를 드릴 기회를 더 소중히 여기고 성체성혈을 받아 모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머리 위에 보이는 이 십자가는 평생 동안 너희가 지어야 할 십자가를 나타낸다. 이것은 재의 수요일로 시작되는 다가오는 사순절에 적합하다. 사순절 동안에는 기도와 단식과 자선 행위에 집중해야 한다. 복음서에서 너희는 나에게 문둥병 환자를 치유하신 것을 읽을 것이다. 너희도 내가 죄를 지었을 때 ‘더러워지는’ 방식과의 유사점이 있다. 영혼에 죽어가는 죄로 더러운 많은 영혼들이 고해성사를 받으러 와야 한다. 사제 안에서 나에게 올 때, 나는 네가 죄를 자백하고 사제가 해죄하여 치유받을 때처럼 너희의 영적인 문둥병인 죄들을 치유할 수 있다. 사순절 동안에는 너희의 몇몇 악습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희생을 해야 한다. 육신의 세속적인 욕망을 통제하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네가 달성할 수 있는 약속을 하고 온 사순절 내내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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