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 토요일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모든 성인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하늘나라에서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성인이 되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알지 못한다. 너희는 공식적으로 시성된 성인들의 이름을 더 잘 알고 있지만 훨씬 더 많은 성인들이 있고 정화 과정을 거쳐 연옥에서도 계속해서 오고 있다. 첫 번째 독서의 요한계시록에는 환난 시대에 하늘나라로 오는 성인이 더 많을 것이다. 그들은 충실하고 환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씻겨 깨끗해지고 흰 옷을 입은 영혼들이다. 이 사람들은 내 승리 이후 평화시대에서 살게 될 나의 특별한 성인들이다. 반 그리스도의 시험을 견뎌낸 사람들은 내 평화 시대에 보상을 받고 나중에는 하늘나라에서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일과 후에 내 이름 때문에 받을 상을 받기 전에 조금만 더 인내해야 한다. 땅, 연옥, 그리고 천국에서 나의 성인들과의 교류를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날씨는 비교적 평온했지만 밤에 쏟아지는 비가 보였다면 이는 제트기류 바람 변화 때문에 날씨가 변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나라의 많은 지역에서 정상보다 추운 기온을 경험하고 있다. 각 변화마다 겨울 날씨에 더 가까워질 것이므로 파동처럼 추위가 찾아올 것이다. 따뜻한 옷과 모자, 장갑 등을 준비하여 겨울을 대비해야 한다. 밴으로 외출할 때는 긴 형식의 성 미카엘 기도문을 암송하는 것을 기억하고 여행 계획도 미리 세워두어라. 악인들은 너희 사명을 방해하려고 할 것이니 운전에 주의하고 나의 도움과 천사들의 도움을 청하여라. 겨울이 가까워질수록 더 나쁜 날씨를 만나게 될 것이다. 계속 기도하며 내가 너희가 강연할 곳에 도착하도록 도와주심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