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리디아 레마클을 위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 아내는 리디아와 카밀인데 천국에서 너를 지켜보고 있구나. 교회 사람들을 위해 하는 모든 일에 기뻐하고 있다. 캐럴과 샤론, 빅이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지. 오래된 집 청소하고 팔 계획 세우는 것에도 감사하더라. 카밀은 네 가족에게 자기 물건 나눠주라고 하고, 집에 돈 벌려고 너무 안달하는 사람 조심하라고 하더구나. 그들은 너를 인도해주고 싶어한다. 모두들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참고: 미사 때 ‘I Vow to Thee My Country’를 불렀는데 캐럴이 엄마 차에서 여러 번 연주했던 곡이지. 리디아는 캐럴이 너무 크게 틀었다고 했었지.
(매피 카밀라치의 장례 미사) 매피가 말했다. “조와 메리 앤에게 아름다운 추도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장례 미사에 가족들이 모두 와주셔서 기쁘네요. 와주신 모든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아있을 때, 항상 먹을 것이 있었어요. 나중에 저를 돌봐준 분들, 요양원에 방문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겠지만 천국에서 기도해드릴게요. 사람들을 돕는 데 아주 보람찬 삶을 살았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제 가족은 기도와 미사에 정시에 참석하는 영적인 훈련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르시아 의사의 장례 로사리오 및 미사)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뿐만 아니라 매년 이 모임에서 드리는 모든 로사리오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과 이 축복받은 땅 모두에게 저의 복을 보냅니다. 여러분 모두 제 기도 전사이시고 헌신과 신심에 감사합니다. 가서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들의 말씀을 나누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러시아 군인들이 비행기를 격추하는 것을 보고 있구나, 심지어 동부 우크라이나 상공의 여객기도 말이다. 우크라이나에 친러시아 성향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러시아는 잠입 부대를 사용하여 더 많은 영토를 점령하고 있다. 별다른 저항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서방의 도움이 없다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체를 계속 장악할 것이다. 미국이 싸우고 있지 않기 때문에 러시아가 옛 제국의 국가들을 되찾으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위험 지역은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 지구로 침공하는 곳인데, 하마스는 공격을 위해 터널을 사용했다. 다른 나라들이 하마스를 돕는다면 중동에서 더 큰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 조만간 미국도 이러한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되 이 전쟁은 죄악에 대한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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