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성 로무알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수도 생활이 이해하기 어렵다. 수사들은 거의 은둔자와 같지만 기도와 식사를 위해 함께 모인다. 복음서에서 너희에게 내 사도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기 위해 준 ‘주님의 기도’가 있다. 묵주기도를 바꿀 때는 ‘아베 마리아’와 ‘영광송’을 더한다. 수사들은 여러 시간 동안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한 시간만이라도 기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용히 명상하며 잠시라도 기도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내 음성이 네 마음속에 들려올 것이다. 매일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은 나의 길을 따르는 데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너희의 방식이 아니라 말이다. 기도를 통해 간구를 바치고 죄인들과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기도는 믿음 안에서 뿌리를 내리게 해 세상적인 걱정이 모든 시간을 차지하지 않도록 한다. 삶의 중심에 나를 두어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행하도록 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일요일 미사에 갈 때마다 신부와 예배당이 있어서 감사해야 한다. 폐쇄 위기에 놓인 교구에서는 교회 문을 열어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 아이들과 손주들이 세례를 받고 첫 영성체를 받은 기억들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치렀을 수도 있다. 교회가 계속 운영될 수 있는 한 고향 본당에 감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토네이도로 인해 파괴된 집들을 보았는데 가족들이 모든 소유물을 잃었다. 우선 생명이 희생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건물은 다시 지을 수 있지만 가족 구성원의 상실은 대체할 수 없다. 네 소유물이 얼마나 빨리 사라질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쓸모없어지는 물건에 집착하지 마라. 즉, 영혼 안의 영적인 삶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므로 죄로부터 영혼을 보호하고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거룩하게 유지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너희가 마침내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기억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 삶의 수많은 이정표 중 하나였다. 적절한 교육을 받는 것은 직업 준비와 미래 가족 부양의 첫걸음이다. 학부모와 조부모로서 자녀나 손주가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했을 때 기쁨을 느낄 것이다. 많은 연설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며, 그들은 첫 번째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구직 시장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일부 졸업생들은 대학에서 전공한 분야가 아닌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 이제 막 삶을 시작하려는 친척들을 위해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같은 나이에 겪었던 모든 시련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하게 먹고 몸을 잘 돌보려고 노력한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네 건강이 얼마나 섬세하고 만성 질환이나 불치병에 걸릴 수 있는지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특히 병원에 방문하면 주변 사람들에게서 암과 같은 다른 질병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일하는 동안 할 수 있는 한 내 건강에 감사하라. 때로는 이러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달라고 나에게 간구를 보내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치유되지만, 어떤 사람은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너희의 세상 삶은 짧으니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람들이 살아남도록 도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양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네가 가지고 있는 것과 비슷한 청구서와 필요성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부는 소득 수준이 다르지만 많은 사람은 자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어떤 사람은 집이나 고층 아파트에서 살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하기도 한다. 그들이 스스로를 도울 수 있도록 교육을 장려하고 싶다. 너희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더라도 모든 사람이 음식과 주거와 같은 필요한 것을 얻도록 돕고 싶어할 것이다. 식량과 피난처가 부족한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 여러분, 일자리와 자유가 풍부한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시리아나 이라크와 같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 집 뒷마당에서 전쟁을 겪어야 하고, 식량과 물을 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어떤 나라는 많은 자유를 빼앗는 압제적인 정부도 있습니다. 매일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모든 백성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자유가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보고 있겠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매우 좋은 생활 수준을 누리고 있다. 폭군 통치로부터의 자유는 복이다, 비록 지도자에 대해 불만이 있더라도 말이다. 민주 공화국에서는 정부 운영 방식에 대한 몇 가지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여전히 적그리스도와 함께 세계 장악을 위해 노력하는 일원세계 사람들과 대처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결국 오늘날의 모든 악한 자들 위에 내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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