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자비의 주일)
(아기 소녀 세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미사에서 또 다른 세례를 보았으니 내가 어린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것이다. 나는 내 사도들에게 아이들이 나에게 오게 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고 했다. 또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순수한 아이들처럼 되어야 한다고 여러 번 언급했다. 더욱이 부모들은 자녀가 어떤 학대를 받더라도 조심하고 보호해야 한다. 궁극적인 학대는 어머니들이 낙태로 인해 태아를 죽이는 것이다. 어제 회의에서 너희는 낙태에 사용된 모든 폭력적인 방법을 보았다. 왜 젊은 아이들이 주변에 많지 않은지 궁금해하지만, 그 답은 거의 절반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용서받을 수 있는 죄악일 뿐만 아니라 내 어린 자녀들을 살해하는 것은 돈과 편의를 위해 이러한 끔찍한 살인을 막지 않기 때문에 너희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다. 낙태를 중단하고 아이들이 태어나도록 이 어머니들을 위해 기도하라.”
(신성자비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후 3시에 드리는 신성자비 시간은 나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내 노베나 기도를 바치고 성체를 영하고 고해를 한 모든 충실한 이들에게 감사한다. 성 파우스티나의 요청을 들어 자비의 주일을 존경하는 사람들은 너희 죄에 대한 속죄를 모두 없애는 전면적인 면제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회개하는 모든 죄인들을 위해 긍휼하신 주님이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긍휼에 따라 너희 죄를 용서해 줄 것이다. 나는 회개하는 모든 죄인들을 위한 자비로운 주님이다. 나에게 와서 내 긍휼에 따라 너희 죄를 아버지께서 방탕한 아들을 받아들이신 것처럼 용서해 줄 것이다. 내가 너희 죄를 용서하고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것과 같이, 너희도 또한 똑같이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주님의 기도’를 바르고 나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 모두에게 나의 긍휼을 부어주고 있다. 내가 죄가 용서받고 영혼에 은총이 회복되도록 내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이것이 바로 왜 내가 죄를 용서하기 위해 화해 성사를 주었는지이다. 또한 상처 치유할 수 있도록 축성된 성체를 너희에게 주었다. 나에게 모든 선물을 내려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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