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어둠 속 세상에서 햇빛이 어떤 모습인지 전혀 모르는 것처럼 상상해 보길 바란다. 많은 이들이 눈을 당연하게 여기고 심각한 사고로 인해 눈에 문제가 생겨야만 시각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느껴본다. 너희도 한때 야구공에 맞아 하루나 이틀 동안 그쪽 눈이 안 보이기도 했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앞 못 보는 사람을 고쳐주셨을 때, 그는 처음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했다. 나를 믿음으로써 삶 전체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영적으로 장님인 사람들도 있다. 내 사랑을 경험하는 것은 그들을 절망과 우울의 어둠에서 벗어나게 해 줄 믿음의 빛 안으로 이끌 것이다. 그들은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고해성사를 받은 후, 너희는 마음속에 새로운 은총을 갖게 되어 죄의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은총의 빛이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다. 내 실제 존재를 믿는 사람들을 위한 또 다른 은총도 있다. 배례 중에 나의 평화를 느끼고 성별된 제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나의 사랑을 누릴 수 있다. 죄의 어둠 속에 머무르지 말고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빛을 구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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