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실에 매달린 이 거미는 하나의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이 너희들의 주식과 인터넷을 통제하는 것을 나타낸다. 인터넷에는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지만 교환되는 정보는 그것을 통제하는 사람들에 의해 착취당한다. 너희들의 모든 검색과 이메일은 너희 컴퓨터로 추적될 수 있으며, 이는 너희의 모든 비밀 기관에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면 정부가 너희 활동 전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전화와 팩스에도 마찬가지이다. 테러리스트들은 너희들의 통신 전파를 사용하고 있고, 그래서 너희 기관들이 모든 통신을 감시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생활 침해에 대해 영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감시는 모두에게 이루어진다. 많은 너희의 자유가 훼손되고 있으며, 이 정보 프라이버시는 사라지고 있다. 심지어 여러 외국 정부들도 개인 정보를 해킹하고 있다. 재정 계좌가 습격당하더라도 은행에 있는 돈조차 안전하지 않다. 항상 감시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악한 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천사를 보내 적절한 때에 내 피난처로 데리고 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곧 일어날 큰 사건에 대한 여러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가파른 언덕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내려오는 이 환상은 그 사건이 매우 갑작스럽게 발생할 것임을 나타낸다. 어제 너희에게 큰 지진의 환상을 보여주었고, 이 큰 사건은 이 지진과 연결되어 있다. 나는 시간을 주지 않겠지만 미국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러한 사건으로 인해 인구 밀집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수도 있다. 심지어 내 피난처로 떠나야 할 필요성을 만들 수 있는 계엄령을 촉발시킬 수도 있다. 곧 떠날 준비를 해두라.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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