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로 대 웨이드 낙태 판결 발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환상에서 죽은 아기들의 영혼과 그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 낙태는 중대한 범죄이며, 너희들은 이러한 낙태된 아기들 안의 나의 생명의 선물을 단지 너희 쾌락과 편리를 위해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결혼은 자녀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너희들은 나의 생명의 선물을 낙태시키고 있으며, 이 아기들이 너희 사회에 기여해야 할 원래의 사명을 부정하고 있다. 대신 너희는 아이가 줄어들고 세금을 내서 혜택을 받을 노동자도 줄어드는구나. 너희 법원 판결의 악함이 자녀를 살해하는 것을 합법화했고, 이것은 네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학대이다. 너희 무책임한 사회는 자기 아이들을 죽이고 있으며, 이 손에 묻은 피는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낙태 범죄들은 나의 제5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를 어기는 행위다. 태아를 살해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며, 너희 나라가 값비싸게 치르게 될 가증한 일이다. 낙태 중단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이 끔찍한 결정을 항의하라. 이것은 나의 아기들을 죽이는 것을 허용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카톨릭 신자나 다른 교파에게 증언할 때에는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인격으로서의 나 자신에 집중해야 한다. 너희는 성부 하느님, 성자 하느님, 그리고 성령 하느님의 삼위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이것은 인간에게 신비이지만, 나는 세 인격 안에서의 우리의 일치를 강조한다. 왜냐하면 매번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에서 나를 받을 때마다 복되신 삼위일체를 함께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리될 수 없다. 내가 있는 곳에 성부와 성령 또한 계시다. 이 성찬의 기적과 실제 피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몸과 피 안에서의 진정한 임재를 상기시켜 주기 위한 것이다. 너희는 또한 죽음의 죄 없이 순수한 영혼으로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실존은 사제가 제병을 축성할 때 발생하며, 빵이 나의 몸과 피로 변용된다. 이 변화 역시 믿음을 통해 받아들여지며, 나의 성찬 기적들은 불신자들에게 증거가 된다. 찬미와 영광을 나에게 드리라. 그리고 매번 거룩한 영성체에서 너희에게 내 자신을 선물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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