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여러 피난처를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어떤 식으로든 빵을 구울 수 있는 가마솥들을 만들었다. 이 가마솥들 대부분은 나무로 데워지니, 가마솥과 난방용이나 조리용 목재가 필요할 것이다.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곡물 다섯 갈런짜리 통들과 손으로 돌리는 분쇄기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빵이 부풀도록 효모와 베이킹소다도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곧 소비될 신선한 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빵 조각들을 낮은 온도에서 건조시켜 물기가 모두 제거되면 크루통처럼 보관할 수도 있다. 물기를 제거하면 비닐봉투에 넣어 보관해도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내 천사들이 매일 너희 영혼과 몸을 먹이기 위해 성찬의 빵을 가져다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일세계 사람들이 군법 통치를 계획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왔다. 그 환상은 큰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군법을 시행하기 위해 배치되고 있는 수천 명의 외국군인들을 보여준다. 이미 너희는 칩이 박힌 사람들이 여러 곳에서 사람을 죽이라고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것은 공포와 두려움을 조성하고, 또한 총기를 몰수하려는 계획으로서 거짓된 테러 행위이다. 다른 두 사건은 금융 시스템의 붕괴와 하늘에 뿌려진 화학 물질 흔적(켐 트레일)을 통해 퍼지는 팬데믹 바이러스가 될 것이다. 이 세 가지 사건이 선포된 군법 통치를 촉발할 것이다. 너희는 오바마케어를 위해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칩 임플란트를 심겠다는 부인을 많이 보고 있다. 이러한 강한 부인은 그들이 또 다른 행정 명령에 서명하여 비밀리에 실행할 것이라는 신호이다. 몸 안에 의무적으로 칩을 박아 넣는 야수의 표 계획은 칩을 받는 사람들을 로봇처럼 통제할 것이다. 몸 안의 어떤 칩도 거부하고,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마라. 내 경고가 너희 생명이 위험에 처하기 전에 올 것이며, 피난처로 가기 위해 언제 집을 떠나야 하는지 나를 신뢰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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