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성 요한 레오나르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니느웨를 벌하지 않은 것과 죽은 박넝쿨에 대해 요나의 반응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일이 잘 풀리면 기쁘고 만족한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왜 화가 나는 거냐? 이 요나 이야기 속에서 그는 니느웨를 파괴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기를 갈망했을 수도 있다. 박넝쿨 그늘이 사라진 후에도 그는 여전히 죽음을 원했다. 그러니 너희 모두에게 묻는다, 일이 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나는 거냐?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화를 내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특히 서두르는 경우에는 느린 운전자들에게 화를 내는데,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게임에서 지면 화를 낼 수도 있지만, 확률적인 게임에서는 때로는 이기고 때로는 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분노하는 이유를 되돌아보면 자존심과 더 많은 인내가 관련되어 있다. 인생의 이러한 사건들은 너희에게 호의적이기보다는 불쾌감을 줄 가능성이 높으므로 침착하고 이해심을 갖고 요나처럼 삶의 실망에 과민 반응하지 않아야 한다. 나는 너희가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고 있으니, 자신과 타인과의 평화를 위해 감정을 더 잘 조절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아무리 중요하거나 부유하다 해도 누구를 얕보아서는 안 된다. 너희 모두 내 눈앞에서는 동등하니 겸손하고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존중으로 대해야 한다. 너희는 사랑으로 나를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왔고, 네가 원하는 것처럼 이웃을 섬기기 위해서다. 나의 법률을 순종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복음 속에서 나는 사도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잘못이라도 서로 용서해야 한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말하고 있는 단어들을 실천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단순히 말을 반복하지 말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네가 믿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얼마 전 강한 지진이 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파키스탄에서 규모 7.7의 지진과 칠레에서 규모 7.0의 지진을 보았다. 많은 지진은 화산 폭발과 관련되어 있다. 지금 나는 오래된 화산 벽에 생긴 균열을 보여주고 있다. 그 후에는 균열에서 엄청난 연기와 재가 분출하는 환상이 이어졌는데, 세인트헬렌 산처럼 격렬한 폭발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파키스탄과 같은 곳에서는 도시를 파괴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는 이러한 재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또한 이 재해의 생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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