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성 브리짓)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때때로 잠과 휴식이 필요하지만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항상 편안할 수는 없다. 너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의 사랑을 경험하지만 나의 사랑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기 위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너희의 사랑과 믿음을 공유해야 한다, 심지어 복음 전도를 위해 안락 지대를 벗어나야 할 때에도 말이다. 굳건한 믿음이 필요하고, 또한 내 도움으로 영혼들을 구원하는 복음 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육체적인 필요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다. 너희의 시간과 믿음, 그리고 기부를 아낌없이 나누어라. 선행을 하느라 바쁠 때는 악마에게 유혹받을 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기도에 시간을 할애하며 분주하게 지내는 것도 좋으니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해라. 여가 시간이 있다면 낭비하지 말고 성경이나 좋은 영적 서적을 읽으렴. 한가한 시간에 공격받기 쉬우니 악마의 유혹에 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곡식이 잘 자라지 못할 기근이 올 것이라는 경고를 너희에게 많이 주었다. 지난 몇 년 동안 수확량은 좋지 않았다. 극심한 가뭄과 과도한 비 때문에 불리한 재배 환경에 놓여 있었다. 나는 다가올 기근을 위해 집과 피난처 모두에서 식량과 물을 저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너희는 선반에서 음식을 찾기 어려워질 수도 있고, 그것을 사려면 몸에 칩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는 신용카드 구매에도 칩이 필요하다. 캐나다에서도 이 광경을 목격했을 것이다. 식량을 저장한 사람들은 현명한 처녀들과 같다. 내 피난처로 올 사람들에게는 재배하지 않아도 음식과 물이 늘어날 것이다. 나는 다가올 세계적인 기근으로부터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겠지만,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은 먹을 것을 구걸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사람들은 현명하지 못한 다섯 처녀처럼 식량을 준비하지 않았다. 너희의 필요를 채워주시리라는 나를 믿어라 그러면 만족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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