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 속 오늘날의 ‘이웃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대부분 돌보미들에게는 분명해 보일 것이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 자신의 안락지대를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너희가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보고 있는 것은 사랑, 자비, 그리고 연민이 어떻게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다른 이들을 도우려는 행동으로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요청받기 전에 저절로 도움을 주려고 한다. 더 망설이는 다른 사람들은 도움을 받도록 부탁하거나 독려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때로는 가치 있는 대의에 재정적 기여를 하라는 요청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한 사람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관대할 수 있는지와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 또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필요 중 하나는 복음 전파, 성경 공부 또는 종교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같이 너희의 믿음을 기꺼이 나누려는 의지이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그들이 나를 믿고 지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니 내 신실한 자들은 항상 손을 뻗어 이웃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악의 세력과 나의 선의 힘 사이에서 더욱 심각한 전투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결국 내가 이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적그리스도와 그의 사악한 추종자들은 잠시 동안 땅을 다스릴 것이다. 지금은 총으로 악의 세력을 제압하려고 하지 마라. 너희는 악마들과 악인들의 권세와 능력과 싸우고 있다. 대신에 나는 누구를 죽이기를 원하지 않지만,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할 나의 피난처로 오도록 하라. 집 안에 머무르는 자들은 순교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내가 부르면 나의 피난처로 와서 너희 수호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까지 불꽃으로 이끌 것이다. 나의 피난처를 떠나면 보이지 않는 방패에 의해 보호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난이 끝날 때, 나는 악인들을 물리칠 징벌의 혜성을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모든 악인이 지옥에 던져질 것처럼 공중으로 안전하게 끌어 올려질 것이다. 내가 땅을 새롭게 하고 모두 나에게 평화 시대까지 내려오게 할 것이다. 이 사건들을 너희 삶에서 보게 될 것이라는 기쁨을 누려라. 지금은 인내심을 갖고 나의 명령을 따르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함께 이 평화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