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첫 번째 독서(창세기 42장 6-17절)는 이스라엘에 기근이 들었을 때 그들의 가족에게 곡식을 구하기 위해 요셉이 형제들을 대했던 방식이었다. 형제들은 동생을 보내기 전까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전 독서(창세기 41장)에서 요셉은 일곱 마리의 살찐 소가 일곱 마리의 여윈 소를 잡아먹는 바로의 꿈을 해석했다. 풍년이 7년 동안 계속되고, 그 다음에는 기근이 7년 동안 올 것이다. 요셉은 풍요로운 해에 식량을 비축하는 책임을 맡았고, 이집트에서 기근이 든 7년 동안 곡물을 배급하는 책임도 맡았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내 예언자들을 통해 세상의 기근이 다가오니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메시지에서 각 인구당 최소 1년간 식량을 비축하라고 말했었다. 사람들이 너희를 비판해도, 내 백성들은 다가오는 세계적인 기근에 대비해야 한다. 작년에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이 시들었고 서리가 체리와 사과나무를 죽였다는 것을 보았다. 올해 동쪽에서는 과도한 빗물로 일부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서쪽에서는 너희의 농장에 영향을 미치는 더 많은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결혼 잔치에 등불 기름을 충분히 가져가지 않은 어리석은 처녀들처럼 되지 마라. 식량을 비축해둔 사람들은 먹게 될 것이지만, 식량을 비축하지 못한 사람들은 음식을 구걸하게 된 요셉의 형제들과 같아질 것이다. 너희의 식량을 나누어줄 수 있도록 늘려주겠다. 언젠가 총기의 위협이나 정부로부터 목숨이 위험에 처할 때에는 내 피난처로 가져가야 한다. 그곳에서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악마는 모든 사람을 시험할 수 있지만 나는 여전히 모든 것을 다스리고 있다. 내가 내 경고의 경험을 모든 죄인들에게 가져오기 전까지 일세계 사람들이 무법 통치를 시작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경고는 모든 죄인에게 축복이 되어 영적인 목적지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만약 그들이 자신의 죄와 생활 방식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가는 자신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이 사람들은 경고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삶을 바꾸고 내 다가오는 심판에 대비해야 한다. 모든 죄인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악한 자들에게 미국 점령을 초래할 무법 통치를 허용하겠다. 나는 모든 사건을 승인하기 때문에, 이 환난은 나의 계획대로 발생해야 한다. 내 경고는 곧 올 것이니 너희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여 작은 심판에 직면하라. 내가 항상 지휘하고 있으므로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시험받지 않으니 기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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