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계 단일 정부를 추구하는 무리들이 일으키는 여러 전쟁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전쟁 물자를 팔고 전쟁을 조장한다. 남편과 아들들이 죽거나 다치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전쟁은 인류에게 끔찍한 재앙이며, 어떤 갈등에서도 양측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미국은 그 목적이

너희 군대와 사기를 무너뜨리기 위한 수많은 불가능한 전쟁에 관여해 왔다. 전쟁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원하는 자들에 맞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낫다. 많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삶의 상처를 입고 팔이나 다리를 잃거나 심리적 외상을 안은 채 돌아오는 군인들을 감당해야 한다. 이 병사들은 어떤 회복 과정에서도 너희들의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라. 나라를 위해 죽을 각오가 있다는 것에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들을 심판받기 위해 집으로 데려갈 날은 알지 못한다. 몇몇 영혼들은 지옥에 빠지고, 극소수의 영혼만이 바로 천국으로 간다. 이것은 상당한 수의 영혼들이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고통스러운 이 곳은 너희가 나를 볼 수 없는 어두운 회색 지역을 배회하는 환상과 같다. 살아있는 자들의 기도와 미사만이 너희들을 천국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너희는 시간 밖에 있으며, 연옥에서 얼마나 오래 고통받아야 할지 감각하지 못한다. 좋은 점이 있다면 언젠가 나를 낙원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낮은 단계의 영혼들도 지옥불 속처럼 계속해서 괴로워하고 있다. 그곳에 있는 영혼들은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사랑과 연민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사랑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죽은 후에 연옥에 있다면 가족들이 너희를 위해 기도해주기를 빌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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