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성 바울은 부활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안티오키아와 다른 여러 도시로 이끌려 갔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의 나에 대한 설교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성 바울과 바라바스를 쫓아냈다. 그때 그는 환상에서처럼 불신자들에게 항의하며 발진을 떨었다. 그러므로 내 제자들이 내 말씀을 이방인에게 전했고,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개종하면서 나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래서 이제 모든 민족은 내가 온 인류를 위해 죽었기 때문에 유대인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복음을 받게 되었다. 복음 안에서 나는 성 필립에게 나를 보는 자는 또한 삼위일체 안에 있는 하나님 아버지도 나와 함께 본다는 것을 설명해야 했다. 왜냐하면 우리 둘은 동일한 신이기 때문이다. 나는 천국의 문지기이므로 모든 사람은 반드시 나를 통해 하나님께 와야 한다. 나는 교회가 세워진 초석이며, 성 베드로는 나의 후계자들을 통하여 그것을 이끌어갈 바위였다. 나는 수년 동안 내 교회를 보호해 왔고 지옥의 문은 내 교회에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복음서 끝에서 나는 사도들에게 그들이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내 뜻대로 이루어 주겠다고 말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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