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성 빈센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 번 바리사이들과 서기관들이 안식일에 사람들을 치유하는 나를 비판했다. 이 위선자들은 모세의 율법에 대한 모든 제한을 가르쳤지만 그들 스스로는 항상 율법의 정신을 따르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고, 인간이 안식일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마가복음 3:27-28) 내가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고 기적적으로 사람들을 치유했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들은 나를 죽이고 싶어했다. 이 사람들은 눈에는 눈, 이에 이는 대로 하는 인간의 정의에 따라 인도되었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되 심지어 그들의 적까지도 사랑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자비와 정의를 가르쳤다. 누군가 때리면 다른 뺨을 돌려야 한다. 이러한 완벽한 사랑의 본보기는 따르기 너무 어려웠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길을 따르고 싶어하지 않았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그들의 질병에서 치유했기 때문에 큰 무리가 나를 따라와 내 설교를 들었다.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백성을 섬기러 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겨울이라도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내가 추위 속에서 플래니드 페어런트 건물 밖에서 장미 기도문을 바치고 있는 내 생명 존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이렇게 매우 추운 날에는 야외 천막 안에서 따뜻하게 지내기 어려울 것이다. 실외보다 차나 반에 밤새도록 자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반에서는 공간이 충분하다면 좌석에 누울 수 있다. 나의 피난처로 떠날 때는 텐트, 따뜻한 옷, 담요, 배낭과 반에 보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음식과 물을 가져오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장미 기도문, 성경 및 미사 책도 가져오라. 육체적 필요뿐만 아니라 영적인 성례품과 읽을 자료가 필요하다. 필요한 경우 서둘러 떠나야 할 때를 대비하여 모든 것을 한 곳에 준비해 두면 반에 빠르게 짐을 실을 수 있다. 긴 여행을 위해 여분의 휘발유도 준비하라. 전기가 없을 수도 있는 나의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라. 환난 기간 동안 생존하기 위해 소박한 삶 속에서 서로 도울 것이다. 나에게 보호해 주시고 내 피난처에서 먹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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