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아담으로부터 영혼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죄의 사슬에 매여 있는 것과 같다. 내가 모든 영혼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이제 세례를 통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마치 열 명의 나병 환자가 문둥병으로부터 치유받았던 것처럼 말이다. 너희는 자유로운 나라의 축복에 감사하기 위해 미사에 오지만, 또한 내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얻은 구원에 대해서도 나에게 감사를 드릴 수 있다. 미사에서 나는 나의 몸과 피이신 성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은 강성된 빵 안에서의 감사 예식이다.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을 때 기도하고 삶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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