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1일 월요일
2012년 10월 1일 월요일

2012년 10월 1일 월요일: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읽은 구절에서 내가 사탄에게 이브의 재산과 가족을 파괴하도록 허락한 것은 모두 이브가 이러한 시련에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브의 인내심을 시험하다’라는 표현을 들어봤을 거다. 이브의 반응은 내가 그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가져갈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세상에 나체로 왔고, 똑같은 모습으로 떠날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왜냐하면 네가 가진 모든 것은 모두 내게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너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인내심을 갖춰야 한다. 예를 들어 직장을 잃거나 가족 구성원을 잃거나, 질병이나 암에 걸리거나 평화를 시험할 수 있는 다른 어떤 시련이든 말이다. 내가 주는 모든 선물에 감사하되 악하거나 손실로 인해 시험받을 때는 자제해야 한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현재 대통령의 상징과 얼굴을 가진 대선이라는 또 다른 시련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그가 낙태와 동성 결혼을 지지함으로써 사회주의뿐만 아니라 도덕적 타락으로 너희 나라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사람들은 그가 패배하도록 금식하고 노베나 기도를 드리고 있다. 같은 사람들이 그의 권력 장악 시도로 인해 인내심이 시험받는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길을 계속 갈 것인지, 아니면 민주공화국의 조상들의 뿌리로 돌아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순간에 서 있다. 너희 백성들은 완전한 정부 통제가 중산층 소멸과 함께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 정권에는 중산층이 없다. 만약 중산층이 생존하고 싶다면, 너희의 사회주의 대통령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결국 나는 나의 기독교인들에게 낙태와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말했다. 너희의 도덕 질서뿐만 아니라 정부 방향도 선거에 걸려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남녀 간의 결혼은 각 사람이 서로를 사랑할 자유 의지에 관한 것이다. 네가 하는 모든 행동은 모두 너희 자신의 자유 의지 결정이며, 나는 너희의 자유 의지를 방해하지 않는다. 결혼에 있는 두 사람은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는지 자문해야 한다. 상호적인 사랑이 없다면 서로에게 충실하기 어렵다. 일단 이러한 사랑 약속의 유대감이 깨어지면 신뢰가 함께 무너지기 때문에 복구하기 어려워진다. 너희는 결혼을 유지하도록 기도할 수 있지만, 부부는 존중심으로 서로를 믿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은 파탄날 것이다.”
성 테레사는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내 축일에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네가 정글에서 내가 준 장미와 나로부터 받은 모든 영적인 메시지를 기억하고 있구나. 때로는 일이 바빠서 조금 짜증이 날 수도 있어. 메시지를 쓰기 위해 조용한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 때도 있을 거야. 주님께서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기도하며 삶을 살라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어. 여유를 가지면 덜 짜증나고, 더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현명한 말씀이지. 끊임없이 바쁜 사람들은 일을 빨리 끝내려고 그렇게 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어.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겠지. 네 욕심보다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는 것이 훨씬 나아. 결국에는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을 개종시켜 예수님께로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해. 내 예수를 성사 안에서 가까이 하고, 주님의 메시지의 조언을 계속 따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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