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성 코스마와 성 다미안, 카밀)
카밀이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에 왜 샤론의 목걸이로 여러분의 관심을 끌려고 했는지 궁금해했죠? 그때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특히 일요일 미사에 가지 않는 가족 구성원들에게요. 오늘, 경고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예수님과 함께 영적인 삶을 정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죽었을 때 짧은 시간 동안 지옥에서의 심판을 보았기 때문에 이 날을 여러분에게 준비시키고 있어요. 캐롤이 고해성사를 가려고 하자, 저도 하고 싶었는데 다음날로 미뤘어요. 그녀의 기도와 제 고해를 들어주러 신부님을 불러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 구성원들이 다가오는 경고에 대비해서 제가 심판 때 느꼈던 충격을 덜 받도록 준비시키고 싶은 거예요. 지금 깨어나서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며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면, 삶의 회상에서 예수님을 마주할 준비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가족 모두를 사랑하고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내 피난처로 떠날 이유는 많다. 대부분 밴이나 심지어 두 대의 차량으로 떠나고 싶을 것이다. 캐나다와 같은 다른 나라에 가야 한다면 세인트 로렌스 강 건너거나 온타리오 호수 일부를 통해 배로 떠날 수도 있다. 기근, 내 교회 분열, 파산, 팬데믹 바이러스, 위장 테러 행위 또는 신체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내 충실한 사람들이 피난처로 떠나야 할 때 경고를 해 주겠다. 배낭과 함께 천막, 담요, 음식 및 물을 준비해 두어라. 일단 집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할 것이며 너희의 천사들은 널 죽이려고 하는 악인들에게서 너희를 보이지 않게 할 것이다. 이 시련기는 내 보호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필요로 하며, 모든 사람은 생존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반그리스도의 통치가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 짧아질 것이니 기뻐하라. 나는 충실한 사람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를 돕고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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