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5일 화요일

2012년 6월 5일 화요일

2012년 6월 5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출애굽 초기에 보여준 나의 보호의 일관성을 다가올 현대적인 출애굽에서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옛날 출애굽 때에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갈라진 홍해를 걸어 다니면서 이집트 군대를 탈출하도록 허락했다. 결국에는 온 군대가 바다에서 익사하게 되었다. 새로운 출애굽에서는 내 백성이 나의 피난처에서 악인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마치 환상의 동굴처럼, 너희는 적들에게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대환난의 마지막에 너희는 어둠 속 3일 동안 모든 악인이 지옥으로 던져지는 것을 볼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땅을 새롭게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내 평화 시대와 그 후에 천국에서 상을 받으리라. 네 생애 중에 내가 승리하는 것이 곧 올 테니, 반그리스도가 오는 것을 볼 때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의 삶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경고해 왔다. 검은 무덤 환상은 내 충실한 자들 중 일부의 순교자를 나타낸다. 생탄 장면은 이 시간이 크리스마스쯤 될 수도 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기도를 통해 바뀔 수 있으며, 만약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나의 피난처로 제때 온다면 안전할 것이다. 세계 사람들은 계엄령이 선포되면 그리스도인과 애국자들을 체포하려 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심각해지면 나는 내 백성에게 나의 보호 피난처로 올 때가 되었음을 경고할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속으로 메시지로 경고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짐을 꾸리고 네 수호 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어 달라고 나를 부르라. 이러한 환상에서 검은 무덤에 묻힌 순교자가 될 수도 있는 충실한 자들은 나의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혼란과 폭동 속에서 식량과 물을 찾아 헤매는 것을 볼 수 있는 다가올 사건들에 대해 평화를 주시라고 나에게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