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성 요셉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내가 열두 살 때 일어난 이야기인데, 나는 성전에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뒤에 머물렀었다. 성 마리아와 성 요셉께서는 장미의 5번째 기쁨스러운 신비처럼 나를 찾느라 애썼다. 나는 아버지로부터 나의 사명을 깨달았고, 선생님들은 내게서 경전에 대한 이해심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께 이렇게 대답했지.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 몰랐느냐?’ 그분들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때부터 나자렛에서 그분들께 순종했다. 마치 환상처럼 젊은이가 운전하는 법을 배울 만큼 성숙해지는 것처럼, 나는 장성한 남자가 되면서 다가올 나의 사명을 배우고 있었다. 여기에는 부모님에게도 교훈이 있는데, 세상 준비만큼이나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 아이들을 사랑하고 내 거룩한 삶을 본받는 좋은 모범을 보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미사에 올 때마다 너희는 과월절의 파스카 식사를 반복하는 것이다. 성주간에 가까워질수록 거룩한 만찬은 사순기의 중심 초점이 될 것이다. 내가 인간으로 세상에 온 목적 전체는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내 목숨을 바칠 수 있기 위해서였다. 나의 지성체의 또 다른 축복은 이제 너희가 모든 성당의 모든 봉헌된 제병 안에 진실한 임재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항상 너희와 함께하게 하고, 교회가 열려 있을 때 언제든지 나를 방문할 수 있게 한다. 나의 지성체를 믿지 않는 가톨릭 신자들이 상당히 많으며, 이는 내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래서 나는 불신자들에게 내가 제병 안에 진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출혈 제병 기적을 허락했다. 빵과 포도즙이 나의 몸과 피로 변하는 성변화의 기적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미사를 즐거워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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