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독서에서 내가 모든 죄인들을 위해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네, 그들의 죄가 아무리 심각해도 말이야. 이것은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큰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란다. 나는 내 축복과 은총으로 너희 모두를 들어 올려 삶의 모든 시련 속에서 나를 따르는 힘과 용기를 갖게 해 줄 것이다. 샘물가의 여인과의 만남은 내가 그녀에게 살아있는 물에 대해 말할 기회였다네. 요한 복음서에서 나는 천국에서 나와 영생을 얻으려면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이 살아있는 물은 성체성사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주어지는데, 그곳에서 너희는 나뿐만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성령의 참된 임재를 받게 된다네. 나는 네가 은총 상태로 합당하게 나를 받아야 한다고 부탁한다네, 그래야 성찬을 더럽히는 죄를 짓지 않도록 말이야. 불행하게도 모든 미사 때마다 지식인이나 무지한 사람들이든 상관없이 성찬을 더럽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네. 네 영혼에 죽음의 죄가 있다면 사제가 고해성사를 통해 그 죄를 인정받기 전까지는 성체성사를 받을 수 없다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의 죄를 가벼운 죄로 합리화하여 부끄러움을 느껴 성체성사 없이 자리에 앉아 있는다네. 추가적인 성찬을 더럽히는 죄로 죽음의 죄를 악화시키지 마라. 사제들이 고해소에 있으니, 성체성사를 합당하게 받기 위해 깨끗한 영혼을 갖추지 못할 변명은 없다네. 오직 순수한 영혼으로 나만을 받아들여 내 복되신 성체를 존경하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따름으로써 천국에서 진정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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