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성 토마스 베켓)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세상에 와서 나의 죽음을 통해 인류의 모든 죄를 속죄했을 때 너희는 진정으로 복을 받았다. 이제 믿고 내 계명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 문이 열렸다. 유혹과 세속적인 욕망이 가득한 이 삶에서 나의 빛을 보고 내가 보여준 본보기를 따라 사랑에 찬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다. 너희의 길과는 반대되는 나의 길 안에서 걸어가라. 세상의 죄악된 길을 따르는 자들은 그들이 갈망하는 악 속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나의 진리의 빛을 견딜 수 없으며, 이는 그들이 탐욕과 부에 대한 욕심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기를 원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성 요한이 말했듯이, 형제를 미워하고 내 계명을 어기면 너희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는 죄를 짓기 쉬운 나약한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고해성사를 통해 용서를 주어 죄를 깨끗하게 하고 영혼에 은총을 회복시켜 준다.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도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하늘에서 나와 함께 보상을 받으리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차를 몰고 나가기 위해 진입로의 눈을 치우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 마음과 영혼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비워주기를 원한다. 나를 초대하고 죄의 용서를 구함으로써 나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다. 너희가 내 마구간에 선물을 가져왔고, 나는 이 모든 사랑을 너희와 나누고 싶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너희 영혼의 모습이 다른 어떤 육체적인 모습보다 나에게 더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축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것은 또한 나의 복된 어머니의 기념일이다. 다가오는 해에는 좋고 나쁜 놀라움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세상 사람들은 곧 새로운 전쟁을 시작하여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을 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및 미디어에서는 시리아 또는이란에 대한 개입 가능성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란의 석유 수송로 차단 위협은 너희 지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되, 더욱 심각한 갈등에 대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터널이 많은 영혼들이 경고의 경험 동안 나에게 올 수 있는 방법이다. 나는 너희에게 삶의 회상과 끝에서 미니 심판을 겪는 죽음 직전의 경험과 같은 이러한 사건에 대비하도록 경고했다. 이 경험은 시간과 몸 밖에 일어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동시에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사건들은 반그리스도의 도래로 이어지고, 내가 나의 경고가 그의 선포 전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영적인 각성은 주요 사건이 환난을 시작하기 전에 모두에게 삶을 나에게 개종할 기회를 줄 것이다. 잦은 고해성사와 매일의 기도는 나의 경고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경제와 일자리는 정치적 예비 선거가 시작되기 직전에 논의 주제가 될 것이다. 너희 미디어는 여론 조사에서 상승함에 따라 각 후보를 깎아내리는 데 집중했다. 개인적인 배경보다는 세금 인상과 복지 축소 사이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너희 백성들은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답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한 해의 시작은 지금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영적으로 평가하기 좋은 시간이다. 1년 전과 비교하여 더 나아지고 있는지 아니면 과거 죄악적인 습관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삶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우려고 노력하되,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하라. 이러한 계획은 매달 재검토해야 진전이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의 도움을 구하고 성공을 위해 금식과 기도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영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자주 고백하는 죄들을 살펴보라고 전에 제안한 적이 있다. 때로는 중독이나 습관적인 죄에 붙어있는 악마들과 싸우고 있을 수도 있단다.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고 싶다면 어떤 특정한 죄가 너희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술, 마약, 담배, 정욕, 과식 또는 도박 중독은 삶을 정리해야 할 곳이 될 수 있다. 가장 심각한 죄가 무엇이든 그것이 너희의 주요 목표여야 한다. 그 죄로 이끌리는 상황이나 장소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라. 단식과 구일기도는 악마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음 해 말까지 얼마나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해보거라. 삶을 정리하려는 시도가 좌절될 때는 나의 도움을 청하도록 하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떤 사람들은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거나 시간의 전례나 다른 공식적인 기도를 드리는 것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낀다. 또 다른 사람들은 특히 내 성사 앞에서 나와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도하고 싶어한다. 너희가 선택하는 기도가 무엇이든, 너희의 의도에 끈기 있게 집중할 방법을 찾아라. 매일 기도는 너희를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고,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때 죄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 것이다. 내가 너희가 매일 유혹과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것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계속 기도해라.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 세상의 평화, 그리고 낙태를 중단하기 위해 매일기도하도록 하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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