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특히 축복받았다. 멕시코 시티 주변 지역에서 주교에게 증거로 주어진 나의 이례적인 기적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이지. 신부님도 언급하신 것처럼 많은 영혼이 이 기적으로 구원받았단다. 계시록에 나오는 여인이 해를 입고 있는 모습과 매우 비슷한 그림이지. 나는 인도 여성으로 보여졌으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있었어. 내 옷에는 별들이 박혀 있고 발 아래는 초승달이었지. 나는 북미의 수호성인이며 나의 보호 망토를 자녀들에게 드리운다. 너희가 나를 보거나 내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너희를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데려간단다. 로사리오 기도를 바꿀 때, 나는 너희의 헌신과 요청을 예수님께 가져간다. 예수님과 내가 너무나 사랑하여 너희를 지켜보고 천사를 보내 도와드리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예수가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복되신 어머니인 과달루페의 성모 이미지는 이교도 신에게 인간 제물을 바치던 인도 민족들에게 그만두라는 표징이었다. 내 복되신 어머니가 이 이미지에서 임신하고 계셨기 때문에 태아를 위한 수호성인이 되셨다. 오늘날 너희는 여전히 자존심과 편의주의적인 신에게 낙태로 인간 제물을 바치고 있다. 어떤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태어난 아기는 어머니의 일부가 아니라 새로운 개인이지. 어떤 여성들은 결혼하지 않았거나 또 다른 아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느껴서 낙태를 한다. 모든 아이는 수정되는 순간부터 다른 사람이 성취할 수 없는 독특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태아 살해는 살인이며, 이는 나의 제5계명에 대한 죄악이다. 낙태된 아기는 내가 그 삶을 위해 계획했던 것에 대한 위반이다. 그러니 낙태가 중단되고 어머니들이 입양이 필요하더라도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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