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내 몸을 치유하는 기적보다 내가 죄를 용서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졌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다.’ 또는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것이 어느 쪽이 더 쉬운지 그들에게 심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자가 죄를 용서할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 나는 그 사람에게 짐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했다. 내 치유의 많은 기록에서, 나는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도 죄로부터 치유해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몸과 혼 전체를 치유하였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 나는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고 일어나 걸을 수 없는 그의 무능함을 고쳤다. 백성들은 모두 놀라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오늘날에도,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자는 내 치유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치유받을 수 있다. 너희 가운데 몇몇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도 또한 사람들을 치유하는 은사가 주어졌다. 기뻐하고 네 앞에 치유된 모든 이에게 하나님께 감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피난처에 있는 사람들이 다가올 사람들을 위해 식량을 비축해 두라고 요청했다. 나의 피난처는 태양열 발전기가 없는 한 전기를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냉장고 없이 음식을 보관해야 함을 의미한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에서 내 백성들이 땅속에 뿌리 지하실을 파고 있는데, 흙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지대가 필요하다. 동굴이나 지하에 식량을 저장하면 화씨 50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 곡식을 보관하거나 사슴 고기를 자를 때 먹지 않을 것은 나중에 먹기 위해 보관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고기를 자르고, 작물을 재배하고 통조기에 담고 옷을 기우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백성들은 모두 그들의 기술과 직업을 사용하여 공동체의 생존에 힘쓸 것이다. 내 천사들이 나의 피난처를 악한 사람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환난 가운데서도 너희가 보호받게 될 것을 기뻐하라. 그러나 네 생활 환경은 지금보다 훨씬 소박해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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