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많은 가톨릭 대학들이 너희 정부로부터의 보조금에 매각된 것이 안타깝구나. 너희 정부의 눈에는 이들 대학이 공금을 받으면 더 이상 사립학교로 간주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이들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필수 과목으로 요구했다. 이제는 선택 과목으로서, 신학과 철학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다. 이러한 과목들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하느님과 그들이 선택한 학업 과정 모두에 대해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해 주었다. 이 정부 자금 때문에 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소홀히 하는 것이 슬프구나. 많은 교구에서는 가톨릭 교리의 동일한 문제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도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것은 너희 아이들이 그들의 믿음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녀에게 믿음을 전해주지 못한다면, 미래 세대는 어떻게 하느님께 충실할 수 있겠느냐? 가톨릭 신앙에 대해 가르치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가톨릭 교육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가 그들의 자녀를 믿음 안에서 교육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건전한 가톨릭 교리를 배우는 것은 행운인데, 이러한 과정은 찾기 어렵다. 너희 아이들이 그들의 믿음에 가까이 머물도록 기도하고, 일요일 미사를 빠뜨리지 말고 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교회력의 종말에 다가오고 있으며 복음서는 영혼을 심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단 사람이 죽으면 그들의 심판은 최종적이다. 마지막 날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먼저 경고를 경험하기 때문에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고 시점에 모든 사람은 동시에 자신의 삶의 검토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마치 그날 죽었다면 어디에서 심판을 받을지 알 수 있도록 너희 삶의 미니-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경험의 축복은 이 심판이 최종적이지 않지만, 너희가 평생 동안 한 모든 행동에 대해 내 눈앞에 서 있는 위치를 알려준다. 너희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자선으로 그들을 돕기 위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몸속으로 되돌아갈 때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심지어 지옥으로 향하는 최악의 죄인도 바뀔 수 있다. 이것은 경고가 될 것이인데, 너희는 내 심판이 최종적인 심판으로서 지옥에 가는 것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가 너희와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너희는 어떤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마음속으로 사랑이 필요하다. 나는 심지어 너희에게 원수까지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라고 요청했다. 연옥에 들어가는 것에 만족하기보다는 천국의 더 높은 수준을 추구하는 편이 낫다. 내 삶에 집중하고,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두라. 그러면 마지막 심판에 대한 걱정 없이 천국이 보장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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