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이사악 조그 성인과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계엄령이 내려지고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게 될 때가 오면 나는 너희 보호 천사들을 통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하여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 이 피난처들은 내 복되신 어머니의 발현지가 되는 곳, 거룩한 땅, 그리고 동굴이 될 것이다. 뉴욕 주 N.Y.에 있는 오리빌 성지는 북미 순교자들이 기리는 장소이며 진정으로 거룩한 땅이다. 많은 성지들이 이처럼 피난처가 될 것이며, 비록 식량과 대피소를 위한 명백한 준비는 되어 있지 않더라도 말이다. 내 천사들이 잠을 잘 수 있는 기숙사를 만들기 위해 건물을 지을 것이다. 네가 바라보고 있는 환상의 건물은 제공될 건물 중 하나다. 먹을 음식과 사슴 고기가 제공될 것이며, 매일 성체성사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샘물물이 솟아나고 치유를 위한 빛나는 십자가가 너희 길을 밝혀 줄 것이다. 네들은 그곳에서 내 보호 천사를 만나게 될 터인데, 그는 악한 자들로부터 내 신실한 사람들을 보이지 않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환난 동안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이 많은 피난처를 마련해 주는 나에게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나 내가 부르시면 너희 집을 떠나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한다. 이것은 사람들과 함께 생존을 위해 일하는 소박한 삶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축을 기르는 것은 얼마나 많은 비용으로 먹이를 주느냐와 시장에서 얼마에 팔 수 있느냐 사이의 섬세한 균형이다. 따뜻한 날에는 풀을 뜯어먹으며 살지만 겨울에는 집을 지어야 하고 사료를 위해 돈을 써야 한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인간 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도전이 있다. 이 경우, 악한 자들의 일상적인 유혹에 맞서 싸우는 것 사이의 균형이다. 만약 그 영혼에게 성체성사를 먹이고 내 계명을 순종한다면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는 보장이 따른다. 그러나 만약 그 영혼이 나의 도움을 거부하고 혼자 힘으로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균형은 악마에게 잃어버린 영혼 쪽으로 기울 수 있다. 인간은 유혹에 약하기 때문에 각 영혼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도움을 구해야 한다. 각 영혼은 나뿐만 아니라 사탄에게도 매우 소중하다. 영혼이 너무나 귀중하기 때문에, 너희는 죽음의 순간까지 사탄과 나의 사이에서 끊임없는 싸움을 보게 될 것이다. 고백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내 곁에 머물고, 그들이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영혼들을 전도하는 데 도움을 주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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