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바리새인들이 전통적인 손씻기를 따르지 않은 나와 나의 사도들을 비판했다. 그때 나는 그들에게 몸의 겉면을 깨끗하게 하는 모세의 전통은 잘 지키지만 죄로 더러워진 속마음을 깨끗게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오늘날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데, 외모에 너무나 신경 쓰기 때문이다. 네 영혼이 죄로 가득 차 있으면 내 눈에는 매우 어둡고 불쾌하게 보인다. 죽음의 죄를 지은 사람은 심지어 내 눈에 영혼마저 죽은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 구절의 요점은 몸을 꾸미는 것보다 너희 영혼의 모습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매달 자주 고해성사를 받으면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고 나에게 훨씬 더 기쁨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오히려 나를 더욱 기쁘게 해야 한다. 네 몸은 죽기 전 잠시 지구에 있을 뿐이지만, 너희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그러니 천국에 갈 가치가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카나리아 제도 최신 동향을 주시할 좋은 이유가 있다. 이 섬의 형성과 관련된 주요 화산이 있다. 지진 활동이 계속될수록 융기가 더 많이 일어날수록 대규모 폭발 가능성이 커진다. 분출이 느리게 이루어진다면 해당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될 것이다. 만약 활동이 더 큰 지진과 함께 빠르게 증가한다면, 미국 동해안으로 쓰나미를 보낼 수 있는 주요 화산 폭발을 볼 수도 있다. 이 화산이 격렬하게 폭발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대기 중으로 많은 재가 뿜어져 나올 것이다. 이 화산의 칼데라 크기와 과거 분출 역사에 대해 조사해 보아라.” 참고: 카나리아 제도의 엘 이에로 화산은 순상화산이며 해저에서 가스를 방출하고 있다. 규모 2.0 미만의 지진이 계속 발생하면서 적색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는 1971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규모 4.3의 지진이 있었고, 이 화산은 순상화산이며 해저에서 가스를 방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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